[Computer Network] AWS Route53 (dns) 레코드 유형

 

aws Route53에 대해 다루다보면, 

아래처럼 "유형" 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유형마다 넣어야하는 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route53(DNS)을 다루는 일이 있다면 기본적인 유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dns에서 사용하는 유형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1. A

도메인 주소와 서버의 Ip 주소를 직접 매핑합니다.

ex) ip - 1.111.11.11 과 example.com 을 직접 연결한다.

2. CNAME

CNAME 레코드는 캐노니컬 네임 레코드(Canonical Name Record)의 약자로 , 줄여서 CNAME 레코드라고 합니다.

cname 도메인 주소를 또 다른 도메인 주소로 매핑시키는 형태.

즉, 기존의 도메인을 이용해서 새로운 도메인에 별칭을 부여합니다..

이 레코드는 하나의 도메인 네임을 다른 이름(별칭)으로 매핑시키는 레코드이다.

 

	A 레코드	CNAME 레코드
장점	도메인이 바뀌어도 IP는 그대로 이므로 유지가 된다	서버 이전등의 문제로 IP가 변동될시에 일일히 변경해야 한다.
단점	서버 이전등의 문제로 IP가 변동될시에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도메인이 바뀌면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여러번 요청이 될경우 성능 저하가 일어날 수가 있다.

 

 

3. MX

MX는 메일 교환서버

ex) 
 test@example.com 이메일을 주고 받고 싶은 경우 -> MX를 통해 메일교환 해당 도메인과 연동 되어 있는 메일 서버를 확인하는데 사용하는 레코드.

만약 메일로 @example.com 을 사용하고 싶다면.

mx가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NS

name server (DNS 질의 서버)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의 권한을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레코드입니다.

 

5. SOA

DNS의 인증정보를 담는 유형

 

6. TXT

그냥 text를 반환하는 레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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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blog.softpine.dev/4

DNS에서 사용되는 레코드 유형 - 3편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DNS_record_types